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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아들 잉카 - 국립중앙박물관


역사나 박물관 등과는 친하게 지내지 않지만,  티켓 당첨된 기념으로 부모님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용산으로 이전하고, 처음 와봤다. -_-;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전시 작품들을 보러 다시 와야겠다.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오디오 가이드도 3천원에 대여해 주고 있다.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공식 웹사이트의 전시품 사진들을 스크랩했다.


펠리노신 목걸이

올빼미 장식

펠리노신 무늬병

펠리노 장식 가슴 꾸미개

신 무늬 직물

귀걸이

신 장식 딸랑이

포스터 메인에서 볼 수 있는 펠리노 신상

투미

미라

키푸(결승문자)

남자 인물

라마상

케로

파치쿠텍 잉카의 초상




나오면서 보이는 포토 존



2010.3.28 까지 전시하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들은 다음 주 중에 가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