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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암즈

나름의 PC-Fi와 AV 라이프~~ 전체샷 (선정리를 했는데도 좀 지저분하네) 이전 소니모델(DE845)과 비스꾸리한 스펙의 파이오니어 리시버(VSX-D711) (HDMI는 당근 없지만 PC, PS3 연결해서 매우 잘 사용하고 있다. 블랙이라 색상도 만족 :) 리시버 & PS3 측면샷 (스틸시리즈 코드홀더 쪼매난 녀석이 가격은 맘에 안들지만 참 편리함) DELL 2408FPW (PS3로 인해 이제서야 HDMI를 사용해본다. 최신 모델인 U2410은 어떨까나) 지금은 아스텔팜레스트는 다시 박스에 담아두고 버드社의 콤비팜레스트를 사용 중. 손 시려워서 슬 파코X알류패드도 봉인해야할듯... madorong에게 강탈한 웨스턴암즈 베레타 블레이드 마스터 풀메탈 개스건 (아. 그립교체 및 수리좀 의뢰하려고 하는데, 잘 아시는데 있으시면 추천 좀) 철.. 더보기
BB탄의 추억 요즘의 남자 아이들은 뭘 가지고 놀까? 로보트, 피규어? 조금 비싸다면 레고, NDS, PSP? 몇 년 전 초딩인 친척 아이가 집에 놀러와서는 온라인 게임 설치하고, 채팅하면서 게임하던데...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매개체로 나의 어린 시절과는 너무 많이 달라졌다.(하긴 그 때도 오락실을 가고, 재믹스, 컴퓨터로 게임을 하긴 했었지. 지금의 게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그래픽이지만... MSX, SPC-1000, APPLE Ⅱ와 같은 8 Bit PC가 생각난다. 아. 자꾸 말이 새네... 요기까지) 난 오락실도 좋아했지만(여전히 게임은 나의 즐거움), 프라모델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로봇, 탱크, 전투기 등의 프라모델을 사서 조립하고, 에나멜 사서 도장하고... 세필 붓으로 전투기(F-14 Tomcat) 콕핏..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