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FFEE/cAFE

카페 에스프레소 퍼블릭 - 강남역



강남역의 약속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들린 ESPRESSO ★ PUBLIC.



3층으로 규모가 큰 카페인 듯



1층은 중앙 계단으로 인해 조금 좁은 느낌이다.



살짝 보이는 로스터기와 큰 칠판메뉴가 있는 주방 겸 카운터. 고가의 라 심발리 3그룹 머신을 사용하고 있다.

아메리카노 4,000 / 카푸치노 4,500



2층. 월요일 다섯 시 반 정도의 시각이라 붐비지는 않았다. 분당의 월페이퍼와 다른 듯 비슷한 느낌이다.



2층 벽 한켠을 장식한 그림



주문을 하고 요런 계단을 올라와서 3층에 자리 잡았다.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이 아닌, 층별로 어느 정도 다른 구성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빈티지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3층 외부 테라스



개방감 때문인지 제일 맘에 들었다.



열심히 촬영중인 철PD. 10년이 지난 오래된 니콘 디카. 그래도 녀석에겐 애착이 가는 놈일꺼다.



언제부터인가 테익아웃 잔에 주는 게 너무 싫다. 미리 말할 걸... 또 개거품인거야? 응? 응? -_-; 고가의 에쏘머신에 비해 맛은 그닥...

아무튼 밖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별다른 감흥을 느낄 수 없었다. 블로그보면 다들 좋다는데... 내가 모가 난건지 움냐...



타로와 사주를 봐주는 데일리 모션과 삼청동에서 간판만 기억나는 옐로우 브릭스.

커피가 아닌 부가적인 것들이 강조되는 느낌이라 지나친 이 곳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


후기 치고는 좀 싱겁긴 하지만, 기록은 남겨놔야지 ㅎ. 다음엔 또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