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녀석과 뭘 먹을까, 고민하다 청국장이 갑자기 땡겨서, 청국장집을 찾던 중 광교산 올라가는 길목쪽에
'나 청국장이야' 하고 반갑게 맞아준 가게.
'나 청국장이야' 하고 반갑게 맞아준 가게.
살짝 보이는 '시골 고향의 맛'
입구. 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한 듯
그래. 메뉴가 간단한게 좋지.청국장 2개 시킬라다가 꽃게 좋아라하는 친구와 나 꽃게청국장 小로 낙찰.
꽃게 청국장. 먹다보니 이 사진만 -_-;
맛난 고등어 구이도 있었는데. 한번 쯤 가볼만 한 듯 싶어요. 추천...
시골 고향의 맛 청국장 / 031-256-1950
2009/04/29 21:41 http://blog.naver.com/blondyx/10006613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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