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을 기준으로 좌측은 Tastes, 우측은 Aromas 이다. 뭔 맛과 향을 이렇게 세분화시켜 놓다니... 소믈리에는 더할라나...
커핑 시간을 통해 몇 가지 종류의 커피로 아로마를 체크해봤을 때, 각기 다르다는 것은 분명히 알겠지만, 어떤 향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위 그림과 같이 36가지나 되는 향을 구분하는 것은 더욱 더... 50만원 가량 한다는 아로마 킷을 사용해보면 확실히
구분이 될까? '와... 맛있다. 향 너무 좋다... 이건 좀 또 다른 느낌의 향이네...' 정도로 만족해야겠다. -_-;
뭐든지 깊숙히 파고 들어가면 쉬운건 하나도 없군... ㅎㅎ
커핑 시간을 통해 몇 가지 종류의 커피로 아로마를 체크해봤을 때, 각기 다르다는 것은 분명히 알겠지만, 어떤 향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위 그림과 같이 36가지나 되는 향을 구분하는 것은 더욱 더... 50만원 가량 한다는 아로마 킷을 사용해보면 확실히
구분이 될까? '와... 맛있다. 향 너무 좋다... 이건 좀 또 다른 느낌의 향이네...' 정도로 만족해야겠다. -_-;
뭐든지 깊숙히 파고 들어가면 쉬운건 하나도 없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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