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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eTC

로스팅 머신

바리스타 학원 다닌지 근 한달 반....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커피라는 녀석...
믹스나 먹던 내가 학원까지 다니게 될 줄은 훗... 아무튼 요즘 많이 배우고 있다.

친구녀석이 커피 관련 사업을 해서 사무실에 놀러 갔다가 로스팅 머신을 찍어 봤다.

대략 오천정도 하는 기센 로스터기

한 덩치 하는 녀석이다.

용량이 더 큰 녀석은 물론 크기도 더 크고 가격도 마찬가지...

전체 모습

콜럼비아 수프리모 생두

아직은 잘 모르지만...

200도에 셋팅되서 현재의 콩의 온도는 100도 정도... 계속 상승 중

조금 노릇노릇 해졌다.

확인 한 번 해보고,

몇 분 후의 모습인데 제법 많이 변했다.

이제 좀 원두스러운 듯.

다시 확인

다 되었나보다. 이제 배출...

갓 볶은 신선한 원두

향도 좋고 굿굿~~

만져보다 뜨거워서 허걱...

BFC의 에쏘머신

그라인더, 탬퍼, 그리고 에쏘머신

KONG ZIP!!! 번창하세요. ^^

참고: Giesen officia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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