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coffee Quality test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 수업 - 3. 로스팅 #1 로스팅이란? 그린 커피에 열을 가해 볶아서 원두로 만드는 작업으로 배전이라고도 한다.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로스터리 카페가 로스터기를 두고 직접 볶은 원두로 커피를 만드는 카페를 말한다. (다 아시죠? :D) 원두는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로스팅 포인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포인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케냐 AA는 프렌치로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풀시티로 뭐 이런 얘기들 말이다. 물론 로스터의 취향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로스팅은 커피의 품질을 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다른 요소인 수확/가공/건조 및 바리스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신에 맞는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로스팅 단계 아래의 그림처럼 LIight, Cinnamon, Medium, High, City, Ful..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