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도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 수업 - 6. 핸드 드립 #2 이전 글 다시보기 (커피수업 - 4. 핸드 드립) 칼리타 드리퍼에 이어 고노 드리퍼를 사용한 핸드 드립이다. 이제 드립에 대한 이론적인 얘기는 대략 알겠는데, 수전증인가 역시나 쉽지 않은 핸드드립. 뜬금없는 스크리너(Screener). 남는 시간에 소개 차원에서 찍어봤다. :ㅇ 아래의 스크린으로 갈수록 점점 더 작아지는 구멍을 통해서 커피의 사이즈를 체크하는 기기. 상단에 커피를 넣고 덮개를 덮은 후, 벨트로 고정시켜 1분 가량 (휘트니스 센터의 마사지 벨트처럼) 흔들어 준다. 스크린에 남아 있는 커피의 양으로 등급을 책정한다. 구입한 커피가 올바른 등급인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드립 전용 디팅 그라인더. 편리하지만, 약 400만원의 매우 비싼 녀석. (가정용 1~2인용의 전동 핸드 그라인더 및 핸드 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