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여름의 에버랜드 날씨가 거의 여름 수준으로 무지 더웠던 6월 중순의 에버랜드... 꼬맹이 덕에 무료 자유 이용권으로 공짜라서 부모님 모시고, 간만의 나들이... 고!마!워! ^^ 부모님도 나도 자연농원 이후에 처음.....은 아니고, 아무튼 아주 오랜만에 온 것 같다. 많은 것들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평일인데도 정문 주차장은 만원이라 C주차장에 주차 후 셔틀로 이동 날씨 참 쨍~~ 아니 덥다. 짜증이~~~ -_-; 게이트가 보이고, 입장하자 마자 찍은... 날 더운지 아는지 써머 스플래시 축제... 오래전 기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탑도 한 번 찍어보고, 더운 날씨 탓인지 분수대가 그나마 위안을... 더위를 식혀주는 곳곳에 설치된 시원한 스프레이 조형물... 입구에서 동물원 방향으로 가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