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레이싱 게임 히스토리...
gAME / 2010/03/0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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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게임을 좋아했던 나에게 여전히 게임은 내 인생에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게임의 본질 자체는 단순한
놀이(재미)에서 시작했지만,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통해서 많은 것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심시티'와 같은 건설게임으로
도시건설을 경험하거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비행기를 몰아보거나, '챔피언쉽 매니져'로 포메이션, 트레이드, 스케쥴 등 축구
감독이 되어보기도 하는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말이다.
하지만, 시뮬레이션 장르는 단순한 흥미만으로 접근한다면 일반 유저가 경험하기엔 무척이나 어렵다. 매니악하기도 하고...
예를 들어 비행기를 조종하기 위해 수 많은 계기판과 조작 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수 많은 버튼을 외우고,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동차는?
대중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교통 수단이다. 그리고, 광고나 드라마 속의 멋진 스포츠카, F1, WRC와 같은 국제대회의 고성능
머신들을 보면서 남자라면 대부분 차에 대한 로망이 있다.
또한, -실제로는 복잡한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지만- 액슬을 밟으면 가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멈추고. 좌우로 방향전환 하는
단순한 구조로 접근하기 쉽다.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도 -클로즈업되는 귀여운 캐릭터 및 아이템 등 다른 이유도 있지만-
단순 키조작의 손쉬운 게임플레이를 통한 대중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물론 닌텐도 마리오카트의 아류작이다, 뭐다 말들은
많았고, 캐주얼게임이 아닌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의 경우 초보자가 플레이할 때, 무척 어렵긴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축구, 야구와 같은 스포츠 게임과 더불어 레이싱 게임은 상당히 인기있는 장르이다. 그리고, 이제는
레이싱 게임을 시뮬레이션 장르로 구분하기 보다는 스포츠와 함께 독립된 장르로 구분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시뮬레이션과
아케이드로 구분하거나, 레이스 타입에 따라 랠리, 나스카 F1, 바이크 등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카를 경험하기 힘든 현실에 대한 대리만족과 다양한 차종을 운전하는 즐거움을 주는 레이싱 게임, 특히 실제 차량, 트랙,
코스 등을 바탕으로 렌더링된 멋진 그래픽과 사실적인 물리엔진의 요즘 레이싱 게임들은 정말 감탄할 만 하다.
별 대단한 얘기도 아닌데 서론이 길었지만, 어쨌든 레이싱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레이싱 게임들과 해당
게임들의 최신 타이틀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하드코어 게이머가 아니고, 게임플레이를 통한 주관적인 생각에
구글링을 더한 내용이기 때문에 잘못된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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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RUN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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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괜찮은 게임센터에만 있던 레이싱 게임으로 라디오 주파수로 음악을 선택하는 시작화면과 여친을 태운 빨간 페라리
테스타로사의 뒷모습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 당시엔 페라리의 라이센스를 정식으로 얻진 못했다) BGM을 들으면 기억나실 분도
있으실 듯. 지금의 3D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배경의 흐름을 통해 입체감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제한시간 안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계속 되는 플레이 방식으로 분기점을 통해서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었다. 기억으로는 stage 2에서 게임오버된 듯 하다.
가격도 다른 게임들보다 비쌌는데. 옆에서 1 Coin clear 하는 모습을 보면 참 대단해 보이기도 했다. 처음으로 단순 스틱과 버튼이
아닌 스티어링 휠과 기어조작으로 플레이한 게임이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다.
Out Run - Complete Run & Best Ending Sega Arcade Versio
F-1 SPIRIT(1987)
내가 처음 갖게 된 컴퓨터 대우 IQ1000. 초딩 때 갖고 놀던 것 중 제일 재밌고 비싼 장난감이었다. 8-bit MSX 방식의 퍼스널 컴퓨터로
카트릿지 방식의 롬팩을 삽입하는 슬롯이 달려 있다. (같은 방식의 게임기가 재믹스 이다.) 이 당시 대부분의 롬팩이 128K, 256K의
용량이 대부분이었는데, F-1 SPIRIT는 1메가 롬으로 출시된 게임이다. -메가 롬팩으로는 몽대륙, 마성전설2 등이 있다. 메탈기어
1편이 아쉽게도 MSX2 방식이라 친구 집에서 플레이 했던 난다- 지금 그 용량을 생각하면 웃기는 일이지만 256K 롬팩이 8,000원
정도라면, 1메가 롬팩은 25,000원 가량으로 두 배가 넘는 금액이었다. 그 만큼 게임 자체도 훨씬 재미있었다.
아무튼, F-1 SPIRIT는 그 전에 출시된 로드파이터와 흡사한 탑뷰 방식인데,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지만, 엔진, 섀시, 서스펜션,
브레이크, 미션 등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랠리, F3, F1, ENDURANCE 등의 여러 가지 타입의 레이스를 통해서 좌우로 조작하는
단순 게임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재미를 제공했다. 또, 오른쪽의 차량 정보에 연료의 부족이나, 충돌로 인한 파츠의 파손을
알려주므로써 차량을 피트인 해야 안전하게 완주가 가능한 시스템도 그 당시 게임으로 무척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이렇게 재미나게
레이싱 게임을 만들었던 코나미도 레이싱 게임으로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현재는 위닝일레븐 시리즈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카트릿지 방식의 롬팩을 삽입하는 슬롯이 달려 있다. (같은 방식의 게임기가 재믹스 이다.) 이 당시 대부분의 롬팩이 128K, 256K의
용량이 대부분이었는데, F-1 SPIRIT는 1메가 롬으로 출시된 게임이다. -메가 롬팩으로는 몽대륙, 마성전설2 등이 있다. 메탈기어
1편이 아쉽게도 MSX2 방식이라 친구 집에서 플레이 했던 난다- 지금 그 용량을 생각하면 웃기는 일이지만 256K 롬팩이 8,000원
정도라면, 1메가 롬팩은 25,000원 가량으로 두 배가 넘는 금액이었다. 그 만큼 게임 자체도 훨씬 재미있었다.
아무튼, F-1 SPIRIT는 그 전에 출시된 로드파이터와 흡사한 탑뷰 방식인데,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지만, 엔진, 섀시, 서스펜션,
브레이크, 미션 등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랠리, F3, F1, ENDURANCE 등의 여러 가지 타입의 레이스를 통해서 좌우로 조작하는
단순 게임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재미를 제공했다. 또, 오른쪽의 차량 정보에 연료의 부족이나, 충돌로 인한 파츠의 파손을
알려주므로써 차량을 피트인 해야 안전하게 완주가 가능한 시스템도 그 당시 게임으로 무척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이렇게 재미나게
레이싱 게임을 만들었던 코나미도 레이싱 게임으로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현재는 위닝일레븐 시리즈로 더 잘 알려져 있다.
SEGA RALLY CHAMPIONSHIP(1994)
랠리게임의 대명사 세가랠리 챔피언쉽. 란치아 델타 인테그랄레, 토요타 셀리카 GT 가 등장하는 랠리 게임으로 이 때만 해도 PC방
자체가 없어서 주로 게임센터에서 친구들을 만나던 시절이라 게임을 더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생소했던 랠리를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고, 아케이드 게임이므로 당연히 시뮬레이션성이 떨어지지만, 진흙과 같은 비포장 도로에서 미끌어지는 드리프트의 느낌을 처음
전해준 게임이다. 물론 당시 게임 중에서 그래픽도 최고였고, CO-DRIVER의 "Easy right, Easy left" 소리가 기억에 남는다.
향후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시리즈 2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NEED FOR SPEED: PORSCHE UNLEASHED(MAR.2000)
EA의 대표 레이싱 게임 타이틀 니드포 스피드 시리즈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포르쉐 언리쉬드. 지역에 따라 포르쉐 2000으로 발매
되기도 했다. 전작인 HOT PURSUIT, HiGH STAKE도 있었지만, 포르쉐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포르쉐의 수 많은 차량과 다양한
튜닝부품으로 차량을 구매 및 튜닝해서 시대를 클리어 해 나가는 에볼루션 모드, 주행감각과 스킬을 익히면서 미션을 진행하는
팩토리 모드에서 미려한 그래픽에 사실적인 물리엔진으로 남자의 로망이기도한 포르쉐를 실컷 몰아볼 수 있었다. 이 때 처음 IP를
통한 멀티플레이를 경험했다. 실력은 별로 좋지 못했지만...
Need For Speed Porsche - Race 8 - 2000cc Challenge - Cote D' Azur
colin mcrae rally 2.0 (FEB.2001)
토미 마키넨과 함께 WRC 드라이버로 명성을 떨치던 콜랜 맥레이의 이름을 딴 랠리 게임 타이틀. 미려한 디자인에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인 구성의 UI와 불꽃튀는 백파이어가 생각난다. 리플레이도 제공해서 카메라 앵글에 따라 변화되는 나의 4륜 드리프트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살짝 미소기 지어지는 ㅎㅎ. 노면에 따라 드리프트나 스티어링 조작 정도가 달라져서 차량의 세팅도 코스에
맞게 세팅이 가능했고, 다양한 맵도 제공했는데 개인적으로 스노우 맵은 너무 잘 미끌어져서 좋아하지 않았다.
참고로 콜린 맥레이는 2007년 불의의 헬기 추락 사고로 아들과 함께 사망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colin mcrae rally 2.0직관적인 구성의 UI와 불꽃튀는 백파이어가 생각난다. 리플레이도 제공해서 카메라 앵글에 따라 변화되는 나의 4륜 드리프트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살짝 미소기 지어지는 ㅎㅎ. 노면에 따라 드리프트나 스티어링 조작 정도가 달라져서 차량의 세팅도 코스에
맞게 세팅이 가능했고, 다양한 맵도 제공했는데 개인적으로 스노우 맵은 너무 잘 미끌어져서 좋아하지 않았다.
참고로 콜린 맥레이는 2007년 불의의 헬기 추락 사고로 아들과 함께 사망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COLIN McRAE website: http://www.colinmcrae.com
Colin McRae Rally 2 0 Intro
Colin McRae Rally 2 Sierra drifting
WingMan Formula Force GP
이 쯤에서 등장하는 레이싱 게임 하드웨어. 철PD가 생일선물로 사줬던 윙맨 포뮬러포스 GP. 당시 최신형으로 13~14만원
가량으로 USB로 PS2, PC 모두 사용 가능한 모델이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실제차량과 같이 스티어링이 900도 까지 회전하는
모델이 등장했다.
colin mcrae rally 2.0 / NFS Porsche를 멀티 플레이를 함께 즐겼던 기억이 난다. 정말 재밌었는데 ㅎㅎ
WingMan Formula Force GP
이 당시 게임센터에서 인기 최고였던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지금처럼 온라인 배틀이 지원되지 않았지만,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고, 파츠를 튜닝하는 등의 기능을 가진 카드시스템을 채용했다. 요즘은 게임센터 자체가 거의 없어져서 찾아보기가 힘들다.
선택하고, 파츠를 튜닝하는 등의 기능을 가진 카드시스템을 채용했다. 요즘은 게임센터 자체가 거의 없어져서 찾아보기가 힘들다.
頭文字 D Arcade Stage (2002) (현재 Arcade stage 5까지 출시됨)
頭文字 D Special Stage (FEB.2004)
이따금씩 만화책도 보는 편인데, 이니셜 D는 무심코 봤다가 애니메이션까지 모두 보게 만든 만화다. 간단히 줄거리를 얘기하자면,
주인공 타쿠미가 -레이스계에서 이름을 날렸던 과거를 가진 두부가게 주인- 아버지가 시킨 두부배달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엄청난
레이싱 감각을 지녔음을 알게되어 레이스에 눈을 뜨면서 고갯길 레이스에서 강한 상대들과의 배틀을 통해 더욱 성장해가는 타쿠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니셜 D 아케이드 스테이지 VER.2를 베이스로 PS2 플랫폼으로 출시했는데, 그래픽은 조금 낮아졌지만, 아케이드의 느낌을 잘
살리고, 스토리 모드, 공도최속 모드, 추가된 여러 가지 맵을 통해 볼륨감 있는 게임 구성으로 아케이드 스테이지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아케이드의 회전반경 900도의 핸들로 플레이 했던 게임인지라 패드로 플레이할 경우 매우 어렵다. 로지텍 스티어링도
회전반경이 작아 아케이드의 느낌을 갖긴 어려웠지만, 패드보다는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 타이틀이다.
頭文字 D Special Stage주인공 타쿠미가 -레이스계에서 이름을 날렸던 과거를 가진 두부가게 주인- 아버지가 시킨 두부배달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엄청난
레이싱 감각을 지녔음을 알게되어 레이스에 눈을 뜨면서 고갯길 레이스에서 강한 상대들과의 배틀을 통해 더욱 성장해가는 타쿠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니셜 D 아케이드 스테이지 VER.2를 베이스로 PS2 플랫폼으로 출시했는데, 그래픽은 조금 낮아졌지만, 아케이드의 느낌을 잘
살리고, 스토리 모드, 공도최속 모드, 추가된 여러 가지 맵을 통해 볼륨감 있는 게임 구성으로 아케이드 스테이지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아케이드의 회전반경 900도의 핸들로 플레이 했던 게임인지라 패드로 플레이할 경우 매우 어렵다. 로지텍 스티어링도
회전반경이 작아 아케이드의 느낌을 갖긴 어려웠지만, 패드보다는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 타이틀이다.
이 녀석을 집에서 플레이하면서 조금은 게임센터의 감동이...
PS2 - Initial D: Special Stage (Irohazaka - AE86 VS EVO III)
그럼 요즘 레이싱 게임 스티어링 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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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나 발전했다.
Logitech G27
※참고: PARKOZ USER REVIEW
FANATEC PORSCHE WHEEL
※참고: PARKOZ NEWS
풀 셋으로 이렇게 구성할 수도 있겠지... 부러버라 -_-a
출처: 루리웹 어느 유저분의 사진
그럼 다시 게임으로 돌아가서 언급한 게임들의 최신 타이틀들을 살펴보자.
OUT RUN 2006 COAST 2 COAST (JUN.2006)
2004년 근 20년 만에 출시된 아웃런 2를 베이스로 모드와 맵 등을 추가하여 발매한 타이틀. 캘리포니아, 이탈리아와 같은 신차량은
없지만 페라리와의 정식 라이센스를 통하여, 페라리의 여러 차량들로 드라이빙 할 수 있다. 오리지널 클래식 아웃런과 굳이 비교하면,
난이도는 쉬워진 편. 250km가 넘는 속도에서 즐기는 말도 안되는 드리프트지만, 속도감과 롱 드리프트는 가장 큰 재미가 아닐까 싶다.
OUTRUN 2006 Coast 2 Coast
SEGA OUTRUN 2006 COAST 2 COAST PC
SEGA RALLY REVO (NOV.2007)
SEGA RALLY REVO
세가 랠리 챔피언쉽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세가이지만, 예전의 명성을 찾기는 힘들었다. 예전에 느꼈던 아케이드의 조작감은
살아있지만, 그것만으로 승부하기엔 다른 게임들과의 갭이 너무 큰 듯 싶다. 물론 세가 랠리 매니아라면 만족하지는 못해도
받아드릴 수 있는 수준. 아무튼 과거 게임들의 최근작이기에 언급하지만, 빛을 보지는 못했다. 차기작을 기대해 본다.
살아있지만, 그것만으로 승부하기엔 다른 게임들과의 갭이 너무 큰 듯 싶다. 물론 세가 랠리 매니아라면 만족하지는 못해도
받아드릴 수 있는 수준. 아무튼 과거 게임들의 최근작이기에 언급하지만, 빛을 보지는 못했다. 차기작을 기대해 본다.
SEGA RALLY REVO
Sega Rally (revo) PC gameplay
RACE DRIVER GRID (JUN.2008)
오퍼레이션 플래시포인트와 같이 극 사실적인 FPS로도 유명하지만, 콜린 맥레이 랠리, 토카 레이스 드라이버 같은 레이싱 장르
제작사로 더 잘 알려진 코드마스터에서 출시한 레이싱 게임 타이틀. 한 동안 맘에 드는 타이틀의 부재로 레이싱 게임에 목말라
있었는데, 그 갈증을 한방에... 처음 키보드로 플레이 하면서 조작이 어려웠는데, XBOX360 패드로 나름 괜찮아서 재미나게
플레이 했다. 플래시 백(충돌과 같은 실수를 했을 때 그 이전으로 돌아가는 기능)과 리플레이의 멋진 카메라 워크가 인상적이다.
제작사로 더 잘 알려진 코드마스터에서 출시한 레이싱 게임 타이틀. 한 동안 맘에 드는 타이틀의 부재로 레이싱 게임에 목말라
있었는데, 그 갈증을 한방에... 처음 키보드로 플레이 하면서 조작이 어려웠는데, XBOX360 패드로 나름 괜찮아서 재미나게
플레이 했다. 플래시 백(충돌과 같은 실수를 했을 때 그 이전으로 돌아가는 기능)과 리플레이의 멋진 카메라 워크가 인상적이다.
Race Driver Grid HD Trailer
頭文字 D Extreme Stage (JUL.2008)
PS2로 출시된 스페셜 스테이지를 워낙 재미있게 플레이 했기 때문에 이번 PS3 익스트림 스테이지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했다. -_-; 뭐 그래서 언급하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리뷰를 살펴보면 스토리모드도 없고, 국내 출시버전은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 조차 삭제되었다. 원작 만화 또는 애니메이션의 팬이라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타이틀이겠지만, 비슷한
시기의 다른 레이싱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그래픽과 게임 구성에서의 볼륨감이나 여러모로 아쉬운 타이틀인 듯 싶다. 하지만,
VER.5 까지 출시한 아케이드 버전의 아쉬움을 달래고 싶다면, 익스트림 스테이지로 조금은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PS2로 출시된 스페셜 스테이지를 워낙 재미있게 플레이 했기 때문에 이번 PS3 익스트림 스테이지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했다. -_-; 뭐 그래서 언급하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리뷰를 살펴보면 스토리모드도 없고, 국내 출시버전은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 조차 삭제되었다. 원작 만화 또는 애니메이션의 팬이라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타이틀이겠지만, 비슷한
시기의 다른 레이싱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그래픽과 게임 구성에서의 볼륨감이나 여러모로 아쉬운 타이틀인 듯 싶다. 하지만,
VER.5 까지 출시한 아케이드 버전의 아쉬움을 달래고 싶다면, 익스트림 스테이지로 조금은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COLIN MCRAE DiRT 2 (DEC.2009)
작년 12월 발매한 콜린 맥레이 랠리 시리즈의 최신작 더트 2. DiRT의 후속작으로 이번 타이틀까지 추모의 뜻으로 콜린 맥레이의
이름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다. 코드마스터즈의 게임답게 비쥬얼도 멋지고, 트럭, 버기 등 다른 종류의 랠리 차량들을 몰아볼 수 있다.
또한, 아래의 탑기어 드리프트 영상으로도 유명한 켄 블락과 같은 유명한 선수들이 등장한다. Q9300에 8800GT로 플레이 했는데,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 무난하게 플레이 할 수 있고, 국가 별로 여러 타입의 레이스를 그레이드에 따라 구분해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출시된 레이싱 게임 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타이틀.
이름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다. 코드마스터즈의 게임답게 비쥬얼도 멋지고, 트럭, 버기 등 다른 종류의 랠리 차량들을 몰아볼 수 있다.
또한, 아래의 탑기어 드리프트 영상으로도 유명한 켄 블락과 같은 유명한 선수들이 등장한다. Q9300에 8800GT로 플레이 했는데,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 무난하게 플레이 할 수 있고, 국가 별로 여러 타입의 레이스를 그레이드에 따라 구분해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출시된 레이싱 게임 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타이틀.
COLIN McRAE DiRT 2
Top Gear: Ken block
DiRT 2 - Official Croatia Rally Trailer [HD]
NEED FOR SPEED: SHIFT(SEP.2009)
EA 레이싱 게임의 대명사 NFS 시리즈의 최신작. 그래픽 역시 최신작 답게 뛰어난 비쥬얼과 실감나는 효과음을 느껴볼 수 있다.
다만. PC 버전의 경우 사양이 좀 높은 편이라 제대로 즐겨보지 못했다. 아무튼 전작들의 참패가 약이 되었는지 이번작에서는
리뷰 및 유저들에게도 조금은 좋은 평을 듣고 있다.
Need for Speed SHIFT Teaser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최고로 기대하고 있는 레이싱 게임 타이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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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그렇다. 바로 그란트리스모 5
GRAN TURISMO 5
THE REAL DRIVING SIMULATOR라는 이름처럼 아케이드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실제 차량들과 트랙을 기본으로 끝내주는 그래픽에
뛰어난 물리엔진, 현실적인 조작감과 정식 라이센스의 페라리를 포함한 역대 최대의 차량, 나스카까지 추가된 다양한 타입의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의 대표 타이틀 그란트리스모 5. 올 3월에 출시예정이었지만, 다시 또 연기되어 가슴이 아프다. XBOX360
으로 지난해 10월 출시된 포르자 모터스포츠도 꽤나 괞찮던데... 하드웨어가 없으니 뭐...
야마우치 상!! 완벽주의도 좋지만 SLS 같은 최신차량 그만 좀 타고, 올해 안에는 꼭 게임 출시나 좀 해주심이...
THE REAL DRIVING SIMULATOR라는 이름처럼 아케이드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실제 차량들과 트랙을 기본으로 끝내주는 그래픽에
뛰어난 물리엔진, 현실적인 조작감과 정식 라이센스의 페라리를 포함한 역대 최대의 차량, 나스카까지 추가된 다양한 타입의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의 대표 타이틀 그란트리스모 5. 올 3월에 출시예정이었지만, 다시 또 연기되어 가슴이 아프다. XBOX360
으로 지난해 10월 출시된 포르자 모터스포츠도 꽤나 괞찮던데... 하드웨어가 없으니 뭐...
야마우치 상!! 완벽주의도 좋지만 SLS 같은 최신차량 그만 좀 타고, 올해 안에는 꼭 게임 출시나 좀 해주심이...
Ferrari 458 Italia - Gran Turismo 5 Trailer - HD
쓰다보니 길어져서 지쳤는지 뒷부분에서는 내용이 좀 두리뭉실해졌다. 내가 그렇지 뭐 -_-a
아무튼 이제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뒤늦게 기억나는 레이싱 게임 '미드타운 매드니스2'나 '번아웃 시리즈'가 있지만, 끝이 없을 듯
싶어 여기에서 마무리 해야겠다. 또한 그란트리스모 중에서도 PS2로 출시된 3 A-SPEC, 4와 같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던 게임도
있는데, 그란트리스모만 따로 이야기 하고 싶어서 언급하지 않았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기
바란다. 그리고, 추천 꾹 눌러주시면 더욱 감사... Enjoy driving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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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msx에서 즐겼던 f1 스피릿이 기억나네. 피아노 팔고 산 msx 였었는데... ㅋ 잘 읽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