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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소담골

tOUR / fOOD / 2009/05/25 02:03

귀차니즘에 잘 찾아보지 못했던 맛집들...


맛있는 음식 싫어 하는 사람 없겠지만 주거지 외에 다른 맛집을 찾게 되는 건 귀찮아서인지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오랜만에 여친과 함께 맛난 음식을 먹고 싶어서 맛집을 찾았다.


수지에서 산속으로 한참 들어가다 보면 거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소담골. 외부에서 보면 참 이쁘게 잘 꾸며놓은 것 같다.

어머니도 모임으로 자주 오셨다던데 난 왜 한 번도 안 데려온거얏!!!



점심 시간을 조금 넘긴 시간인데 사람들 만땅.... 대부분 아줌마부대... 이 시간에 온 남녀관계는 불륜일까? 뭐 그러든지 말든지...

우측의 건물은 커피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휴식 공간으로 역시나 아줌마 천국 ㅎㅎ




입구도 이쁘장하게 꾸며놓았다.




제일 저렴한 C코스 선택...들깨 샐러드가 맛있어서 여친이 소스 사준다는 거 참고 다음 기회로...




제일 먼저 가져다 준 차...무슨 차였더라....




들깨 샐러드.... 맛난다... 배도 고파서 그랬는지 소스까지 싹 비웠네요.




찬이 대부분 맛깔스러웠다. 잘 먹지 않던 우뭇가사리부터 불고기 무침, 잡채, 부침, 보쌈 등등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다 비웠다. 누룽지 샷...



위치가 자주 가기 애매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다음 번엔 부모님과 함께...

2009/04/18 12:22 http://blog.naver.com/blondyx/10006553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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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31 22:33 글쎄요!!ㅠ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말에 인터넷보고 갔다가 가족모임 완전 망쳤습니다.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손님은 안중에도 없더군요. 최악의 음식, 서비스였습니다.
    옆 테이블에선 음식에 뭐가 들어갔는지 종업원에게 따지고 있고...ㅠㅠ
    음식먹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다면서..주문서에 휴대폰번호를 적으랍니다.
    어른 8명에 애기 3명인 가족모임인데도...도망갈지모르니 휴대폰번호를 적으라고 막무가네...ㅉㅉ

    제가 이 식당에 간날은 일요일 저녁시간으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손님이 많은 특수한 상황이라 여기겠습니다.
    하지만, 이 식당에 대한 네이버지도 리뷰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2780427#review
    제가 당한 일들이 거의 비슷하게 생기고 있던데요. 평상시 모습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